인기기사 더보기 큰사진보기 ▲5.18 묘역에서 참배하는 김대중 전 대통령과 미하일 고르바초프 구소련 대통령조태용 김대중 전 대통령과 고르바초프 옛 소련대통령 등 2006 노벨평화상 수상자 광주정상회의 참가자들은 16일 오전 5.18 민주화 묘지를 참배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 고르바초프 옛 소련대통령이 대표로 헌화, 분향한 뒤 참가자들은 5.18 정신을 기리며 묵념하였다. 또한 5.18항쟁 26주년과 비슷한 연령의 25년된 소나무를 기념식수 했다. 한편 김대중 전 대통령이 보고 싶어 서울에서 왔다는 함금례 할머니는 김 전 대통령을 직접 만나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광주가 고향인 함 할머니는 5.18 당시 택시를 함께 탔던 아주머니들이 치마 속에 숨겨줘서 고등학생이었던 두 아들이 살아 돌아왔다고 밝혔다. 큰사진보기 ▲5.18을 기념하는 25년된 소나무를 기념 식수 하고 있는 노벨 평화상 수상자들조태용 덧붙이는 글 | 참거래연대(www.farmmate.com)에도 올립니다. 덧붙이는 글 참거래연대(www.farmmate.com)에도 올립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추천1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조태용 (runkorea) 내방 구독하기 지리산에서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친환경 농산물 직거래 참거래농민장터(www.farmmate.com)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학부모, 교사, 아이들이 함께 노는 학교가 있습니다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대통령 공천 개입' 억지 방어, 국힘 녹취 조작설 제기 악취 뻘밭으로 변한 국가 명승지, 공주시가 망쳐놨다 "김영선 좀 해줘라"...윤 대통령 공천 개입 정황 육성 확인 AD AD AD 인기기사 1 단감 10개에 5천원, 싸게 샀는데 화가 납니다 2 산림청이 자랑한 명품숲, 처참함에 경악했습니다 3 대학가 시국선언 전국 확산 움직임...부산경남 교수들도 나선다 4 해괴한 나라 꼴... 윤 정부의 낮은 지지율보다 심각한 것 5 민교협 "하나마나 기자회견... 윤 대통령, 정권 이양 준비하라"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노벨평화상 수상자들 5.18 묘역 참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단감 10개에 5천원, 싸게 샀는데 화가 납니다 산림청이 자랑한 명품숲, 처참함에 경악했습니다 대학가 시국선언 전국 확산 움직임...부산경남 교수들도 나선다 해괴한 나라 꼴... 윤 정부의 낮은 지지율보다 심각한 것 민교협 "하나마나 기자회견... 윤 대통령, 정권 이양 준비하라" 김 여사 감싼 윤 대통령, 새벽 휴대폰 대리 답장 일화 공개 관리비 400원이 부담? 경비실 에어컨 설치 못한 진짜 이유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제가 사과드리겠습니다 "송아지도 벼도 나무도 죽었다", 충북 음성에 무슨 일? 내용 없는 윤 대통령 사과 "모든 게 제 불찰"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스페셜 갤러리 스포츠 전체기사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