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지리산 계곡으로 풍덩!

시원한 다이빙 장면 보시면서 잠시 더위를 잊으세요

등록 2006.08.07 18:41수정 2006.08.0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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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도를 넘는 엄청난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고 옷은 쉽게 젖어버리고 맙니다. 이럴 때 생각나는 것이 바로 시원한 계곡에서의 물놀이와 달콤한 수박이지요.

지리산 천왕봉을 가장 빨리 올라갈 수 있는 곳 중산리 계곡을 찾은 대학생들이 계곡에서 다이빙하는 장면을 담았습니다. 시원한 다이빙 장면 보시면서 잠시 더위를 이겨보세요.


조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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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친환경 우리농산물 직거래 장터 참거래 농민장터(www.farmmate.com)와 SBS유포터 뉴스에도 올립니다.

덧붙이는 글 친환경 우리농산물 직거래 장터 참거래 농민장터(www.farmmate.com)와 SBS유포터 뉴스에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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