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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무더운 말복이 지난 지 며칠되지 않지만 입추도 함께 지났으니 파란 가을 하늘을 볼 수 있는 날도 얼마 남지 않았겠지요?
우리에게 시원함과 안정감을 준다는 파랑들. 내 곁에 있는 파랑들을 모아봤습니다. 항상 함께 하는 파랑의 고마움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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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단지에 있는 파란 그네 ⓒ 김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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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 미끄럼틀 ⓒ 김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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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아침 신선한 우유를 배달해 주는 현관 앞의 파란주머니 ⓒ 김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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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바지를 입지않는 내게 있는 유일한 청바지 ⓒ 김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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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여름 애쓴 파란 아이스박스와 슬리퍼 ⓒ 김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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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해 전 선물 받은 파란 귀걸이 ⓒ 김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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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화장품을 잘 쓰지 않는 내게 며칠 전 미국에 있는 동서가 보내준 화장품 ⓒ 김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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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로 이사를 온 후 요긴하게 생활안내를 해주고 있는 책자 ⓒ 김영진
덧붙이는 글 | SBS U- news에도 송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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