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큰사진보기 ▲지난 금요일(13일)에 마산 댓거리 화단에 물을 주고 있는 공무원의 모습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는 것은 저렇게 고생하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배만호 참으로 비가 그리운 가을입니다.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는 데는 좋지만, 가을에 싹을 틔워야만 하는 농작물에게는 험난한 날들입니다. 배추, 무, 양파, 마늘, 등의 가을 작물들은 목이 말라 어떻게 살까요?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추천1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10만인클럽 10만인클럽 회원 배만호 (letter4you) 내방 구독하기 페이스북 입에 말이 적어야 하고, 뱃속에 밥이 적어야 하고, 머리에 생각이 적어야 한다. 현주(玄酒)처럼 살고 싶은 '날마다 우는 남자'가 바로 저입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닭장을 탈출한 암탉이 20일 넘도록 애쓴 일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악취 뻘밭으로 변한 국가 명승지, 공주시가 망쳐놨다 명태균, 김영선에게 호통 "김건희한테 딱 붙어야 6선... 왜 잡소리냐" [이충재 칼럼] '주술'에 빠진 대통령 부부 AD AD AD 인기기사 1 땅 파보니 20여년 전 묻은 돼지들이... 주민들 경악 2 단감 10개에 5천원, 싸게 샀는데 화가 납니다 3 재취업 유리하다는 자격증, 제가 도전해 따봤습니다 4 산림청이 자랑한 명품숲, 처참함에 경악했습니다 5 윤 대통령 10%대 추락...여당 지지자들, 손 놨다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사진] 가을은 가뭄과 함께 왔어요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땅 파보니 20여년 전 묻은 돼지들이... 주민들 경악 단감 10개에 5천원, 싸게 샀는데 화가 납니다 재취업 유리하다는 자격증, 제가 도전해 따봤습니다 산림청이 자랑한 명품숲, 처참함에 경악했습니다 윤 대통령 10%대 추락...여당 지지자들, 손 놨다 '기밀수사'에 썼다더니... 한심한 검찰 대학가 시국선언 전국 확산 움직임...부산경남 교수들도 나선다 보수 언론인도 우려한 윤석열 정부의 '위험한 도박' 3시간 산 오른 고1 아이, 예상치 못했던 그의 소감 '유리지갑' 탈탈 털더니...초유의 사태 온다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스페셜 갤러리 스포츠 전체기사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