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만평] 자리를 바꿔 앉아야지

등록 2006.12.21 18:15수정 2006.12.2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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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006년 12월 21일 코스피 지수가 반등 하루만에 하락했습니다. 미국증시 하락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지수를 이끌만한 매수 주체와 주도주가 부각되지 못한 영향으로 지수가 1440선 아래로 밀려났습니다. 개인의 매수와 프로그램매수세가  유입됐고, 외국인이 장마감 무렵 매수우위로 돌아섰지만 장중반등시도가 무산됐고,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우세했던 영향으로 지수는 약세권에 머물렀습니다.

2006년 12월 21일 코스피 지수가 반등 하루만에 하락했습니다. 미국증시 하락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지수를 이끌만한 매수 주체와 주도주가 부각되지 못한 영향으로 지수가 1440선 아래로 밀려났습니다. 개인의 매수와 프로그램매수세가 유입됐고, 외국인이 장마감 무렵 매수우위로 돌아섰지만 장중반등시도가 무산됐고,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우세했던 영향으로 지수는 약세권에 머물렀습니다. ⓒ 전성규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매경인터넷(www.mk.co.kr), 데일리포커스(www.fnn.co.kr), 이투데이(www.e-today.co.kr), 야후코리아-금융정보(kr.yahoo.com)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매경인터넷(www.mk.co.kr), 데일리포커스(www.fnn.co.kr), 이투데이(www.e-today.co.kr), 야후코리아-금융정보(kr.yahoo.com)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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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며 이전에 야후코리아,매경, 더 데일리 포커스, 스탁데일리에서 증시만평 작가로 활동 했었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주는 증시만평 유튜브채널 https://www.youtube.com/@PeterDraws-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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