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a ⓒ 최용신 경찰의 조사에 김승연 회장 차남은 자신은 피해자라는 주장과 함께 "친구도, 자신의 전화 번호도 모른다."며 줄곧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