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서는 매년 5월 1일 노동절이면 다양한 단체들의 시위가 벌어진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열린 무정부주의자들의 시위와 오후 3시부터 열린 전체시위를 시간대별로 정리해봤다. <편집자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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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절날 파는 은방울꽃. (오전 11시30분) ⓒ 한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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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빌 거리를 내려오고 있는 아나키스트 시위 행렬. (12시 50분) ⓒ 한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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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와 같이 나도 시위를. (12시 55분) ⓒ 한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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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위대를 바라보는 경찰. 이날 오전 대략 3천-4천명의 시위대에 비해 경찰은 거의 눈에 띄지 않았는데 이 3명의 경찰도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배치되었다. (13시 10분) ⓒ 한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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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피블리크 광장에서 아나키스트 깃발을 들고 있는 소년. (13시20분) ⓒ 한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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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3시에 레피블리크 광장에서 시작된 노동절 시위는 6만여명이 참가하여 작년에 비해 2배가 증가하였다. 모든 노동자 조합이 참가했는데 CGT(노동연합)가 오후 5시경에 종착지인 나시옹 광장에 도착하고 있다. ⓒ 한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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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조연합 시위대가 도착하고 있다. (17시30분) ⓒ 한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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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명의 젊은 시위대. 각자 가슴에 'Stop Sarko(사르코지의 줄임말)' 배지를 붙였다. (17시50분) ⓒ 한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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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르코에게는 관용제로'라는 뜻의 플래카드. (18시) ⓒ 한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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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르코지로 변장한 남자. 대통령선거 결선 투표 5일을 앞두고 사르코지 반대 플래카드, 전단은 빼놓을 수 없는 메뉴일 것이다. (18시20) ⓒ 한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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