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는 김광아씨. 오승준
끝으로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삶을 풍요롭게"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 임내현(전 광주고검장) 변호사는 "21세기는 지식정보화시대, 무한경쟁의 세계화시대, 고령화시대로 지식근로자가 급증하고 있고, 여성의 적극적 활용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며 "여성에 대한 우리 사회의 편견이 시정되어야 하며, 재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임 변호사는 "여성은 이제 전문가 또는 직업인, 사회지도층의 일원, 가족의 의식주 및 생활지원, 자녀교육 등을 책임지는 주부로서의 다양한 역할을 요구받고 있다"며 "국가사회의 요구에 부응하고, 가계에 도움이 되고, 자기실현욕구 충족을 위한 사회적 일에도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일과 가정은 따로 떼어 생각할 수 없다. 서로 연계되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풍요로운 삶을 위해서 여유있는 마음가짐과 취미생활, 문화예술 작품이나 공연 향유, 자연과 접촉 강화, 자원봉사운동, 신앙 또는 신념, 철학의 보유 등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임내현 변호사가 주제강연을 하고 있다. 오승준
한편, 이날 행사에서 원자력을 이해하는 광주시 여성모임 정진희 회장은 참가자들을 대표하여 오는 10월 열리는 전국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내가 먼저 질서지키기 ▲청소하기 ▲양보 및 친절하기 등 기초 질서지키기 범시민운동에 적극 앞장 설 것을 다짐하는 ‘전국체전 기초질서 지키기 광주여성 결의문’을 박광태 시장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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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국민을 위한 봉사자인 공무원으로서, 또 문학을 사랑하는 시인과 불우한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것을 또 다른 삶의 즐거움으로 알고 사는 청소년선도위원으로서 지역발전과 이웃을 위한 사랑나눔과 아름다운 일들을 찾아 알리고 싶어 기자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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