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모두의 시선을 받는 경선주자들. 하지만 그들을 도와주는 각 캠프가 없었다면 그들이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을까?
대선주자 캠프에서 각자의 위치에서 숨은 땀을 흘리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주자들의 연설을 돕는 캠프 사람들. 정해진 시간은 지키는지 연설문대로 제대로 하는지 등등을 체크하느라 바쁘다. 행여나 실수나 하지 않을까, 시간이 오바되서 내용을 다 전달하지 못하면 어쩌나 하며 노심초사한다. 한나라당 경선 합동 연설회에서 만난 그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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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 남았습니다! ⓒ 전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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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설내용과 순서를 확인하는 스탭들 ⓒ 전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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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번째 부분 연설해 주세요. ⓒ 전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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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많은 취재진들 중 연설을 체크하는 스탭들 ⓒ 전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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