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2007.09.28 08:47수정 2007.09.2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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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쇠러 가기 전 세살 난 아들 새롬이에게 절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집에서는 멀쩡하게 잘하던 녀석이 막상 시골가서 차례 지낼 때는 그냥 엎어져 버립니다.
차례 지내다말고 어찌나 우습던지... 그 정겨운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이게 절이야?절 하는 폼좀 보세요. 우리아들윤태
▲ 이게 절이야? 절 하는 폼좀 보세요. 우리아들
| ⓒ 윤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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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관이야아빠 따라 절하는 아들윤태
▲ 가관이야 아빠 따라 절하는 아들
| ⓒ 윤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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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28 08:47 | ⓒ 2007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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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통과 대화를 좋아하는 새롬이아빠 윤태(문)입니다. 현재 4차원 놀이터 관리소장 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며 착한노예를 만드는 도덕교육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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