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부녀회, 재활용품 모으니 '일석삼조'

등록 2007.12.31 14:17수정 2007.12.3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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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이 올해 읍면 부녀회를 중심으로 재활용품 수집운동을 적극 추진해 1180여t의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실적을 올렸다. 여기에 마늘멀칭용 영농폐비닐 980t까지 합치면 모두 2160t에 이른다.

 

남해군은 재활용품이 분리되지 않고 쓰레기에 섞여 배출됨으로써 처리비용이 많이 들고 귀중한 자원마저 낭비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올해 마을 부녀회 등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재활용품 수집운동을 펼쳤다.

 

마을에서는 쓸모없이 뒹구는 고철과 폐지, 플라스틱 등이 깨끗하게 정리되고 재활용품 수집단체는 재활용품 수거 보상금과 함께 시상금까지 받게 돼 연말에 목돈의 기금도 만질 수 있게 됐다.

 

남해군은 올해 재활용품 수집단체에 총 9400여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했다. 재활용품 수집 장려금으로 2000만원, 마늘멀칭용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 수집 보상금 6000만원, 플라스틱과 잡병 등 판매대금이 없는 품목에 대한 수집 장려금 1000만 원 등을 읍면 부녀회 등에 지원했다.

2007.12.31 14:17 ⓒ 2007 OhmyNews
#남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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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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