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2008.01.12 12:07수정 2008.01.12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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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 얼음 조각들이 전시되고 있답니다. 11일 저녁에는 아직 작업이 완성되지 않았지만 12일인 오늘은 멋진 얼음 나라를 구경할 수 있을 것 같군요. 아직 완성되지 않았지만 일단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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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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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에 얹을 지붕 ⓒ 이명옥
▲ 벽에 얹을 지붕
| ⓒ 이명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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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무 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 이명옥
▲ 승무 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 ⓒ 이명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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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탈 ⓒ 이명옥
▲ 얼음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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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승 얼음 장승 ⓒ 이명옥
▲ 장승 얼음 장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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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 조각을 위한 도구들이 보인다 ⓒ 이명옥
▲ 얼음 조각을 위한 도구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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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 집 초가집 같아 보인다. ⓒ 이명옥
▲ 얼음 집 초가집 같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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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구치는 여인 장구치는여인의 조각 ⓒ 이명옥
▲ 장구치는 여인 장구치는여인의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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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보탑 섬세한 부분까지는 작업이 마무리되지 않았다 ⓒ 이명옥
▲ 다보탑 섬세한 부분까지는 작업이 마무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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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 벽 얼음을 벽돌처럼 잘라 벽을 만들었다. ⓒ 이명옥
▲ 얼음 벽 얼음을 벽돌처럼 잘라 벽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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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12 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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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학교> 를 통해 전환기 인생에 희망을. 꽃피우고 싶습니다.
옮긴 책<오프의 마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