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산이 을씨년스럽다 보니 그 산에 있는 절이 다른 계절보다는 정감이 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경상북도 봉화에 있는 청량사는 언제 가보아도 따뜻하고 고즈넉한 절입니다. 며칠 전 사진기 하나 달랑 메고 가보았습니다. 청량사 입구에 있는 얼음기둥이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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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량사 입구의 얼음기둥 ⓒ 이현철
▲ 청량사 입구의 얼음기둥
ⓒ 이현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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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량사 전경 ⓒ 이현철
▲ 청량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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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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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다리 ⓒ 이현철
▲ 나무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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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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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어 ⓒ 이현철
▲ 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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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종 ⓒ 이현철
▲ 범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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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찻집 안심정의 토우 인형 ⓒ 이현철
▲ 찻집 안심정의 토우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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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찻집 안심정 ⓒ 이현철
▲ 찻집 안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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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빗물 내림 ⓒ 이현철
▲ 빗물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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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1 10:37 | ⓒ 2008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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