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철쭉꽃이 끝물인 소백산에 녹음이 짙어갑니다

5월 마지막 날 소백산

민종덕(minjd2000)
등록 2008.06.01 19:14수정 2008.06.0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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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은 지금 철쭉꽃이 져가고 대신 녹음이 짙어가고 있습니다
▲소백산은 지금 철쭉꽃이 져가고 대신 녹음이 짙어가고 있습니다민종덕
▲ 소백산은 지금 철쭉꽃이 져가고 대신 녹음이 짙어가고 있습니다 ⓒ 민종덕
 
아직 철쭉이 남아 있는 5월의 소백산을 남기기 위해 부지런히 셧터를 누르고 있습니다
▲아직 철쭉이 남아 있는 5월의 소백산을 남기기 위해 부지런히 셧터를 누르고 있습니다민종덕
▲ 아직 철쭉이 남아 있는 5월의 소백산을 남기기 위해 부지런히 셧터를 누르고 있습니다 ⓒ 민종덕
 
연화봉에서 비로봉쪽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연화봉에서 비로봉쪽을 바라보고 있습니다민종덕
▲ 연화봉에서 비로봉쪽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 민종덕
 
아직도 남아있는 철쭉꽃을 놓지지 않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소백산을 오르고 있습니다
▲아직도 남아있는 철쭉꽃을 놓지지 않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소백산을 오르고 있습니다민종덕
▲ 아직도 남아있는 철쭉꽃을 놓지지 않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소백산을 오르고 있습니다 ⓒ 민종덕
 
푸른 5월의 하늘을 마음껏 마시고 녹색 향연에 5월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푸른 5월의 하늘을 마음껏 마시고 녹색 향연에 5월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민종덕
▲ 푸른 5월의 하늘을 마음껏 마시고 녹색 향연에 5월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 민종덕
2008.06.01 19:14ⓒ 2008 Ohm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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