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a ⓒ 권우성 ⓒ 권우성 2일 낮 서울 견지동 조계사 경내에 전시된 종교차별 관련 전시물중에서 "스님들 빨리 예수 믿어라" "불교는 만들면 안되는 것" "불교 들어간 나라 다 못살아" 등의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장경동 목사의 사례가 인쇄된 현수막 2개에서 장 목사의 눈 부위가 훼손되어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장경동 #목사 #종교차별 #불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