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한마음 축제 주민들이 직접 만든 한지공예 작품 수준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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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동별 장기자랑에서는 기존의 가요 위주에서 벗어나 기타연주, 라틴댄스, 외북춤, 스포츠댄스, 요가, 고전무용, 색스폰 등 다양한 장기들을 선보였다. 옛날 동네 노래자랑 수준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문화수준을 선보인 것이다.
고전무용에 참가한 수정구 단대1동에 사는 김순이(52)씨는 "나이 들어 소일거리로 배운 고전무용을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연하니 마치 인기 연예인이 된 기분이고, 앞으로 더 많이 배워 내년에는 더욱 더 좋은 공연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성남시 수정구 숯골축제 주민들이 문화센터에서 배운 고전무용 연기를 펼쳐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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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구 숯골축제 열기 수정구민들이 구별로 나온 장기자랑 대표들에게 환호와 격려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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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 수정구 숯골축제 숯골축제에 참가한 구민들이 신나는 스포츠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 피앙새
성남시는 매년 10월초 시가 주관하는 탄천축제를 시작으로 구별로 특색을 살린 축제행사를 벌이는데, 수정구, 중원구, 분당구가 날자를 달리해 하루씩 주민 한마당 잔치를 연다. 매년 실시되는 연례행사지만 해가 다르게 주민들의 참여율이 높아지는 이 축제는 다른 지자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
내년에는 더욱 풍성하고 알찬 성남시와 구별 주민 문화 축제가 되길 바란다.
덧붙이는 글 | 피앙새는 현재 다음 블로그뉴스 베스트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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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참여율 높고 문화행사로 정착되어 가는 주민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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