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놀이터'꿈.동네.넷'의 체험코너?아이들이 직접 불 태우면서 일본 전통 엿도 만들어 본다.
와타나베 타츠야(渡部達也)
그후에 직접 시게오씨랑 메일을 주고 받고 하며 그리고 그가 취재했던 NPO법인
'꿈.동네.넷'의 사이트 등 보면서 이런 내용들을 기사로 소개 하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
그때 '한일 친구 만들기'에 참가 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시게오씨는 전신 마비로 몸을 가누지 못하는 상태 라서 항상 부인의 노리꼬씨가 그의 손이 되고 다리 되면서 취재에 다닌다.
자세한 내용 우광환 기자님의
"나는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귀중한 사람" 라는 기사에 기재 되고 있지만 그는 스물다섯 때 스키를 타다가 사고 당했고 2년 반을 식물인간으로 살았던 후,기적적으로 의식이 회복 했지만 전신이 마비되어 평생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그 현실에 절망감을 느꼈고 죽는 생각까지 한 후에 만났던 주치의 선생 말씀에 감동해서 이런 모습의 내 자신이라도 소중하게 해야겠다는 결심을 결국 하게 되었던 분이고 그 내용을 기재 했던 기사는 우리에게 감동을 줬다. 이하는 시게오씨에게 직접 메일 인터뷰 했던 내용이다.
장애자의 시선으로 보며 생각할 기사를 쓰고 싶다!-우선, 전'오마이뉴스 재팬'에 시민 기자로서 참가 하게 된 계기를 알려 주세요.
"이런 이유는 대단히 불순입니다만 나는 꽤 전부터 토리고에 슌타로 씨의 발언이나 생각에 공감을 가지고 있었고, 대팬이였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밑에서 무엇인가 활동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부터입니다. ""다음에, 사람은 누구라도 사회에 대한 의문, 불만, 제안, 기쁨등을 누군가에게 이야기하고 싶고 누군가에게 들어 주었으면 한다고 하는 기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일반인이면, 이야기하는 사람 들어 주는 사람은 자신의 몸의 주위에 있는 몇사람이나 수십의 사람에게 한정되겠지요. 그런데 인터넷의 사이트에 게재되면 오버일지도 모릅니다만 온 일본 온 세상의 누군가가 봐 주지 않을까 라는 큰 기대를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오마이 라이프' 외 시민 뉴스 사이트에는 투고하십니까?
또, 시민 뉴스 사이트의 문제점 등 신경이 쓰이는 일이 있으면 알려 주세요.
"지금의 나는 '오마이 라이프' 에는 일절 투고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타이틀의 분야가 한정되어 있고 활동 범위가 좁기 때문입니다.""시민 미디어를 운영 경영하는 분은 사원의 급료 등 최저한의 이익을 올리는 일은 필요합니다. 그러나 경영자가 큰 돈을 벌자 등이라고 생각하면 경영자나 편집부는 일부에 치우친 기사를 많이 게재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시민 기자도 경영자나 편집부의 안색을 보며 그러한 사람에게 마음에 드는 기사를 쓰려고 해 버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면 시민 미디어의 진정한 의미가 없어져 버립니다."참조기사:
'오마이 라이프'에 쓰고 싶은 기사-그리고 이번 '꿈.동네.넷'의 기사가 계기로 텔레비전에의 방송이 된 것을 들으신 소감은?
"우선, 나의 가장 큰 기쁨은 이 활동 을 하고 있는 와타나베씨 부부가 "TV로 전국 방영된 후 몹시 큰 반향이 있어 전국으로부터의 문의가 쇄도했다." 라고 몹시 기뻐해 주신 일입니다. 그 다음에 나와 같은 아마추어 기자가 쓴 아마추어 기사에 대미디어가 조금에서도 움직여 주고 사회에 무엇인가를 전하는 것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는 기분입니다." "그리고 이 활동을 알았을 때 자신의 어릴 때와 비교해서 지금의 아이들은 조금 과보호에 자라질 것 같습니다. 지금의 일본에서는 옛 같게 장난 꾸러기 대장 등이라는 말이 듣지 않습니다. 그것은 부모나 사회의 어른이 '말 잘 듣는 아이가 좋은 아이'라고 기르려고 하는 기분이 너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아이들이 어른이 되고 나서는 아픔을 참을수 없습니다. 어른이 되고 나서 좌절 하면 극복하는 것은 매우 곤란합니다. 그러나 어릴 때 자신의 아픔과 사람의 아픔을 알고 좌절을 경험하는 일로 어른이 되었을 때에 강해지면서 해도 되는 일 안되는 일의 판단이 하며 사람들에게의 배려의 마음이 싹트는 것은 아닐까요. 그러한 경험이 없는 일부의 사람들은 성인이 되어 좌절로부터 기지 못하고 그 기분을 흉악한 범죄로 바꾸어 버립니다. 그 대표적인 예는 금년 일본에서 일어난 '아키하바라 무차별 연속 살상 사건' 이였습니다. 이 사건의 범인의 자라난 내력이 완전히 말 그 대로 그런 청년이였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그저 일례로 빙산의 일각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