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뉴스] 우리도 가끔 남자 기자이고 싶을 때가 있다

등록 2008.12.30 17:29수정 2008.12.30 18:50
0
원고료로 응원
이 사진은 오마이뉴스 '엄지뉴스'에 올라온 휴대폰 전송사진입니다. <편집자말>

29일 밤 국회 본청 화장실 앞. 권선택 '선진과 창조의 모임' 원내대표가 화장실에 들어가자, 따라들어가지 못한 여기자들이 화장실 앞에서 권 원내대표와 남자기자들의 얘기를 귀동냥하고 있다. ⓒ 김호중

29일 밤 국회 본청 화장실 앞. 권선택 '선진과 창조의 모임' 원내대표가 화장실에 들어가자, 따라들어가지 못한 여기자들이 화장실 앞에서 권 원내대표와 남자기자들의 얘기를 귀동냥하고 있다. ⓒ 김호중

 

 

[최근 주요기사]
☞ 김형오 의장, 7번째 경호권 발동자 되나
☞ 술 권하는 사회, 뼈다귀 해장국 예찬
☞ 대운하 찬성 단체, 4대강 정비 착공식엔 왜 왔나
☞ [엄지뉴스] 뒤따라오던 지하철이 '꽝'... 실제상황이었으면?
☞ [엄지뉴스] 나도 가끔 남자기자이고 싶을 때가 있다
☞ [E노트] 전여옥 "김형오, 가장 먼저 죽어야 할 리더"

#국회 화장실 #권선택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캐나다서 본 한국어 마스크 봉투... "수치스럽다"
  2. 2 황석영 작가 "윤 대통령, 차라리 빨리 하야해야"
  3. 3 300만명이 매달 '월급 20만원'을 도둑맞고 있습니다
  4. 4 '25만원 지원' 효과? 이 나라에서 이미 효과가 검증되었다
  5. 5 샌디에이고에 부는 'K-아줌마' 돌풍, 심상치 않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