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가회의 경남지회(지회장 오인태)는 최근 창립 10주년을 맞아 반년간지 <경남작가> 15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에는 정희성, 양정자, 김준태, 차옥혜, 하종오, 나종영, 정일근, 김용락 시인 등이 창립10주년 축시를 실었다.
또 특집대담으로 ‘시의 길을 묻다’를 제목으로 김준태 시인과 오인태 시인의 대담을 실어 놓았다. 하아무 시인은 통영 출신으로 지난해 타계한 고 박경리 선생을 조명했다.
2009.01.08 2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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