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작가회의, 창립 10주년 <경남작가> 15호 발간

등록 2009.01.08 23:39수정 2009.01.08 23:39
0
원고료로 응원

한국작가회의 경남지회(지회장 오인태)는 최근 창립 10주년을 맞아 반년간지 <경남작가> 15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에는 정희성, 양정자, 김준태, 차옥혜, 하종오, 나종영, 정일근, 김용락 시인 등이 창립10주년 축시를 실었다.

 

또 특집대담으로 ‘시의 길을 묻다’를 제목으로 김준태 시인과 오인태 시인의 대담을 실어 놓았다. 하아무 시인은 통영 출신으로 지난해 타계한 고 박경리 선생을 조명했다.

2009.01.08 23:39 ⓒ 2009 OhmyNews
#경남작가회의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3일마다 20장씩... 욕실에서 수건을 없애니 벌어진 일
  2. 2 참사 취재하던 기자가 '아리셀 유가족'이 됐습니다
  3. 3 [단독] '윤석열 문고리' 강의구 부속실장, 'VIP격노' 당일 임기훈과 집중 통화
  4. 4 이시원 걸면 윤석열 또 걸고... 분 단위로 전화 '외압의 그날' 흔적들
  5. 5 선서도 안해놓고 이종섭, 나흘 뒤에야 "위헌·위법적 청문회"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