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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강, 파랑, 노랑, 초록 '언론자유 양초' 해리포터와 마법사가 언론자유 양초와 꽃씨를 시민들에게 나누어주고 있다.
ⓒ 임순혜
▲ 빨강, 파랑, 노랑, 초록 '언론자유 양초' 해리포터와 마법사가 언론자유 양초와 꽃씨를 시민들에게 나누어주고 있다.
| ⓒ 임순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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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0일 '언론자유민주주의100일행동'이 벚꽃축제 선전전(4월10일-4월12일)에 돌입했다.
해리포터와 마법사가 언론악법저지 마법의 꽃씨를 시민들에게 나누어주고 저녁부터는 벚꽃길에서 빨강, 파랑, 노랑, 초록, 색색이 언론자유 초를 시민들에게 나누어주었다. 색색이 양초를 들고 흐뭇해하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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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문순의원이 색색이 언론자유초를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고 있다.
ⓒ 임순혜
▲ 최문순의원이 색색이 언론자유초를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고 있다.
| ⓒ 임순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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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색이 언론자유초에 언론악법이 사라지기를 기원하며 불을 붙이고 있다.
ⓒ 임순혜
▲ 색색이 언론자유초에 언론악법이 사라지기를 기원하며 불을 붙이고 있다.
| ⓒ 임순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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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포터 마법사가 색색이 언론자유초의 심지를 돋우고 있다.
ⓒ 임순혜
▲ 해리포터 마법사가 색색이 언론자유초의 심지를 돋우고 있다.
| ⓒ 임순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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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색이 언론자유초에 불을 붙여 시민들에게 나누어주고 있다.
색색이 언론자유초는 지난해 KBS앞에서 촛불을 밝히던 '노란천막'에서 일주일동안 만들었다.
ⓒ 임순혜
▲ 색색이 언론자유초에 불을 붙여 시민들에게 나누어주고 있다.
색색이 언론자유초는 지난해 KBS앞에서 촛불을 밝히던 '노란천막'에서 일주일동안 만들었다.
| ⓒ 임순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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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문순의원이 시민들에게 색색이 언론자유초를 시민들에게 나누어주고 있다.
ⓒ 임순혜
▲ 최문순의원이 시민들에게 색색이 언론자유초를 시민들에게 나누어주고 있다.
| ⓒ 임순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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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사가 시민들에게 언론악법을 사라지게 할 마법의 꽃씨를 시민들에게 나누어주고 있다.
ⓒ 임순혜
▲ 마법사가 시민들에게 언론악법을 사라지게 할 마법의 꽃씨를 시민들에게 나누어주고 있다.
| ⓒ 임순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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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이 되면 꽃을 피워 언론악법을 사라지게 할 마법의 꽃씨
ⓒ 임순혜
▲ 6월이 되면 꽃을 피워 언론악법을 사라지게 할 마법의 꽃씨
| ⓒ 임순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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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들에게 색색이 양초를 나누어 주며 담소하는 최문순 의원.
ⓒ 임순혜
▲ 시민들에게 색색이 양초를 나누어 주며 담소하는 최문순 의원.
| ⓒ 임순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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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색이 언론자유 양초를 밝히는 아이들.
ⓒ 임순혜
▲ 색색이 언론자유 양초를 밝히는 아이들.
| ⓒ 임순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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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사가 언론자유 양초와 꽃씨를 시민들에게 나누어주고 있다.
ⓒ 임순혜
▲ 마법사가 언론자유 양초와 꽃씨를 시민들에게 나누어주고 있다.
| ⓒ 임순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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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11 13:59 |
ⓒ 2009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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