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자유민주주의수호100일행동, 벚꽃축제 선전전 이틀째 날, 국회잔디밭은 첫날보다 3배는 많아보이는 벚꽃을 즐기려 나온 사람들로 가득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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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자유민주주의수호 판넬전과 언론자유 풍선 국회 잔디밭에서 언론자유민주주의수호 판넬전이 열리고 있다. ⓒ 임순혜
▲ 언론자유민주주의수호 판넬전과 언론자유 풍선 국회 잔디밭에서 언론자유민주주의수호 판넬전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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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색이 언론자유 양초를 나누어주고 있는 마법사. 마법사가 벚꽃축제를 즐기러 나온 사람들에게 색색이 언론자유 양초를 나누어주고 있다. ⓒ 임순혜
▲ 색색이 언론자유 양초를 나누어주고 있는 마법사. 마법사가 벚꽃축제를 즐기러 나온 사람들에게 색색이 언론자유 양초를 나누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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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잔디밭은 벚꽃을 즐기려 나온 사람들로 가득찼다.
ⓒ 임순혜
▲ 국회잔디밭은 벚꽃을 즐기려 나온 사람들로 가득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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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자유 풍선을 나누어주는 최문순 의원 ⓒ 임순혜
▲ 언론자유 풍선을 나누어주는 최문순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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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의 꽃씨를 나누어주는 최상재 언론노조위원장. ⓒ 임순혜
▲ 마법의 꽃씨를 나누어주는 최상재 언론노조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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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솜사사탕을 기다리는 긴긴 줄. ⓒ 임순혜
▲ 솜사사탕을 기다리는 긴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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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자유양초를 시민들에게 나누어주고 있다. ⓒ 임순혜
▲ 언론자유양초를 시민들에게 나누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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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악법 저지 뽀로로와 함께 사진 한컷. ⓒ 임순혜
▲ 언론악법 저지 뽀로로와 함께 사진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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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자유 양초를 든 벚꽃 소녀들... ⓒ 임순혜
▲ 언론자유 양초를 든 벚꽃 소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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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2 11:48 | ⓒ 2009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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