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단속 심하다", 노점상이 불 질러

등록 2009.04.30 18:43수정 2009.04.30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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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태안군에서 열리고 있는 안면도 국제꽃박람회장에서 노점상이 단속을 심하게 한다는 이유로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른 사고가 발생했다.
충남 태안군에서 열리고 있는 안면도 국제꽃박람회장에서 노점상이 단속을 심하게 한다는 이유로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른 사고가 발생했다. 정대희
충남 태안군에서 열리고 있는 안면도 국제꽃박람회장에서 노점상이 단속을 심하게 한다는 이유로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른 사고가 발생했다. ⓒ 정대희

30일 충남 태안군에서 열리고 있는 안면도 국제꽃박람회장 주차장에서 노점 상인이 단속을 심하게 한다는 이유로 바닥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른 사고가 발생, 나들이에 나선 관램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겪었다.

 

이 노점 상인은 이날 오후 4시 30분경 꽃박람회장 주변 불법 노점상 단속에 나선 용역업체가 장사를 못하게 한다며 주자창 내에 설치된 용역업체가 사용하고 있는 몽골 텐트 앞바닥에 가져온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질렀다.

 

이로 인해 안면도 국제꽃박람회장으로 나들이에 나선 관람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현재 이 노점상은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2009.04.30 18:43ⓒ 2009 OhmyNews
#태안 #노점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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