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전광역시당과 자유선진당 대전광역시당이 각각 김대중 전 대통령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한나라당 대전시당 윤석만, 한기온, 나경수 당협위원장 및 시․구의원, 주요당직자 50여명은 21일 오전 10시 30분 대전시청 북문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또한 자유선진당 이재선 시당위원장을 비롯한 당협위원장, 운영위원, 주요당직자 등 50여명도 이날 오전 11시 20분 대전시청 북문 분향소를 찾아 합동으로 조문했다.
| 2009.08.21 1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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