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큰사진보기 ▲코스피가 아시아 증시 상승세에 동참하며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승으로 코스피는 지난 9월 1일 기록한 연고점 경신에도 한발짝 다가섰다. 뉴욕 증시 휴장에도 불구하고 코스피는 강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9월들어 1600선 언저리에서 등락을 거듭한 데 대한 반발 매수가 유입됐으며 여기에 일본과 중국 등 주변 아시아 국가 증시도 일제히 강세를 보인 것이 영향이 컸다. 이날 외국인은 현물에서는 786억원 매수에 그쳤지만 선물에서 3733계약을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 선물 매수로 프로그램은 1363억원 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그러나 기관은 장 중 매도와 매수를 오가다 148억원 순매수로 거래를 마쳤으며 개인은 585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전성규 ▲ 코스피가 아시아 증시 상승세에 동참하며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승으로 코스피는 지난 9월 1일 기록한 연고점 경신에도 한발짝 다가섰다. 뉴욕 증시 휴장에도 불구하고 코스피는 강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9월들어 1600선 언저리에서 등락을 거듭한 데 대한 반발 매수가 유입됐으며 여기에 일본과 중국 등 주변 아시아 국가 증시도 일제히 강세를 보인 것이 영향이 컸다. 이날 외국인은 현물에서는 786억원 매수에 그쳤지만 선물에서 3733계약을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 선물 매수로 프로그램은 1363억원 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그러나 기관은 장 중 매도와 매수를 오가다 148억원 순매수로 거래를 마쳤으며 개인은 585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 전성규 덧붙이는 글 | 이기사는 이투데이, 매일경제, FNN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2009.09.08 19:16ⓒ 2009 OhmyNews 덧붙이는 글 이기사는 이투데이, 매일경제, FNN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증시만평 추천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전성규 (baraart) 내방 구독하기 트위터 현재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며 이전에 야후코리아,매경, 더 데일리 포커스, 스탁데일리에서 증시만평 작가로 활동 했었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주는 증시만평 유튜브채널 https://www.youtube.com/@PeterDraws-pic 이 기자의 최신기사 [증시만평] 코스피, 외인·기관 쌍끌이 매수에 1% 상승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단독] 김태열 "명태균이 대표 만든 이준석,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단독] 조은희 "명태균 만났고 안다, 영남 황태자? 하고 싶었겠지" [단독] 윤석열 모교 서울대에 "아내에만 충성하는 대통령, 퇴진하라" AD AD AD 인기기사 1 사유화 의혹 '허화평 재단' 재산 1000억 넘나 2 이런 곳에 '공항'이라니... 주민들이 경고하는 까닭 3 수렁에 빠진 삼성전자 구하기... 의외로 쉽고 간단한 방법 4 남자를 좋아해서, '아빠'는 한국을 떠났다 5 관광객 늘리기 위해 이렇게까지? 제주 사람들이 달라졌다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증시만평] 물을 줘볼까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사유화 의혹 '허화평 재단' 재산 1000억 넘나 이런 곳에 '공항'이라니... 주민들이 경고하는 까닭 수렁에 빠진 삼성전자 구하기... 의외로 쉽고 간단한 방법 남자를 좋아해서, '아빠'는 한국을 떠났다 관광객 늘리기 위해 이렇게까지? 제주 사람들이 달라졌다 미스롯데를 꿈꾼 17살, 라이터 공장에 취직하다 윤석열 대통령 골프 논란... 국힘-용산의 '대환장' 질의응답 천막 탈의하는 여자선수들이 충격? 더한 것도 있습니다 [주장] 변호사가 본 이재명 1심 판결과 민주당이 해야할 일 MB 정부 기술자들이 윤석열 정부에 온 후 벌어진 일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스페셜 갤러리 스포츠 전체기사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