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큰사진보기 ▲증시가 장 초반 약세를 딛고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동반 상승했다. 코스피는 이틀 연속 연고점을 경신했으며 코스닥도 530선에 바짝 다가섰다. 환율은 7일째 내려 1220원 초반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9월들어 처음으로 1000억원 매수를 넘긴 외국인은 이날도 매수세를 늦추지 않았다. 외국인이 선물에서 2091계약, 현물에서 5892억원 매수에 나서며 코스피는 오전 중 반등에 성공, 1650선을 넘긴 채 거래를 마쳤다. 이틀 연속 연고점 경신에 성공했으며 14개월래 최고치 기록도 이어갔다. 반면 기관은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 매도로 3392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개인 역시 2181억원 순매도로 거래를 마쳤다.전성규 ▲ 증시가 장 초반 약세를 딛고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동반 상승했다. 코스피는 이틀 연속 연고점을 경신했으며 코스닥도 530선에 바짝 다가섰다. 환율은 7일째 내려 1220원 초반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9월들어 처음으로 1000억원 매수를 넘긴 외국인은 이날도 매수세를 늦추지 않았다. 외국인이 선물에서 2091계약, 현물에서 5892억원 매수에 나서며 코스피는 오전 중 반등에 성공, 1650선을 넘긴 채 거래를 마쳤다. 이틀 연속 연고점 경신에 성공했으며 14개월래 최고치 기록도 이어갔다. 반면 기관은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 매도로 3392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개인 역시 2181억원 순매도로 거래를 마쳤다. ⓒ 전성규 덧붙이는 글 | 이기사는 이투데이, 매일경제, FNN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2009.09.11 17:54ⓒ 2009 OhmyNews 덧붙이는 글 이기사는 이투데이, 매일경제, FNN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증시만평 추천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전성규 (baraart) 내방 구독하기 트위터 현재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며 이전에 야후코리아,매경, 더 데일리 포커스, 스탁데일리에서 증시만평 작가로 활동 했었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주는 증시만평 유튜브채널 https://www.youtube.com/@PeterDraws-pic 이 기자의 최신기사 [증시만평] 코스피, 외인·기관 쌍끌이 매수에 1% 상승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단독] 윤석열 모교 서울대에 "아내에만 충성하는 대통령, 퇴진하라" [단독] 김태열 "명태균이 대표 만든 이준석,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단독] 김태열 "이준석 행사 참석 대가, 명태균이 다 썼다" AD AD AD 인기기사 1 '징역1년·집유2년' 이재명 "이것도 현대사의 한 장면 될 것" 2 수능 도시락으로 미역국 싸 준 엄마입니다 3 "나는 폐허 속을 부끄럽게 살고 있다" 경희대 시국선언문 화제 4 의사 아빠가 죽은 딸의 심장에 집착하는 진짜 이유 5 미국에 투자한 한국기업들 큰일 났다... 윤 정부, 또 망칠 건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증시만평] 들어올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징역1년·집유2년' 이재명 "이것도 현대사의 한 장면 될 것" 수능 도시락으로 미역국 싸 준 엄마입니다 "나는 폐허 속을 부끄럽게 살고 있다" 경희대 시국선언문 화제 의사 아빠가 죽은 딸의 심장에 집착하는 진짜 이유 미국에 투자한 한국기업들 큰일 났다... 윤 정부, 또 망칠 건가 "10만4천원 결제 충분히 인식"... 김혜경 1심 '유죄' 벌금 150만원 '국감 골프' 민형배 의원 고발당해…"청탁금지법 위반" 남편 술주정도 견뎠는데, 집 물려줄 거라 믿었던 시댁의 배신 시퍼렇게 날 선 칼 갈고 돌아온 대통령, 이제 시작이다 이준석의 폭로 "윤 대통령, 특정 시장 후보 공천 요구"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스페셜 갤러리 스포츠 전체기사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