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평양 생산 '통일딸기' 모종 10만주 경남 도착

등록 2009.09.23 11:22수정 2009.09.23 11:22
0
원고료로 응원
a  김태호 경남지사가 23일 오전 경남도청 광장에서 열린 통일딸기 묘종 전달식을 가졌다.

김태호 경남지사가 23일 오전 경남도청 광장에서 열린 통일딸기 묘종 전달식을 가졌다. ⓒ 경남도청

김태호 경남지사가 23일 오전 경남도청 광장에서 열린 통일딸기 묘종 전달식을 가졌다. ⓒ 경남도청

 

평양에서 재배한 '경남통일딸기' 모종 10만주가 경남에 도착했다. 경남도와 경남통일농업협력회는 23일 오전 경남도청 광장에서 '통일딸기 모종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태호 경남지사와 전강석 경남통일농업협력회장을 비롯해 2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통일딸기 모종은 사천과 밀양지역 농민들에게 전달해 내년 1월부터 수확할 예정이다.

 

a  통일딸기 묘종 전달식.

통일딸기 묘종 전달식. ⓒ 경남도청

통일딸기 묘종 전달식. ⓒ 경남도청
2009.09.23 11:22ⓒ 2009 OhmyNews
#통일딸기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김건희·채상병특검법 부결, 여당 4표 이탈 '균열' 김건희·채상병특검법 부결,  여당 4표 이탈 '균열'
  2. 2 한국만 둔감하다...포스코 떠나는 해외 투자기관들 한국만 둔감하다...포스코 떠나는 해외 투자기관들
  3. 3 "KBS 풀어주고 이재명 쪽으로" 위증교사 마지막 재판의 녹음파일 "KBS 풀어주고 이재명 쪽으로" 위증교사 마지막 재판의 녹음파일
  4. 4 [이충재 칼럼] 윤 대통령, 너무 겁이 없다 [이충재 칼럼] 윤 대통령, 너무 겁이 없다
  5. 5 "이러다 임오군란 일어나겠다"... 약속을 지키지 않는 대통령 "이러다 임오군란 일어나겠다"... 약속을 지키지 않는 대통령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