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노조 경남지부 "학교 회계직원 경력 인정해야"

등록 2009.10.21 08:39수정 2009.10.2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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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여성노동조합 경남지부는 21일 오후 5시30분 경남도교육청 현관 앞에서 "학교 회계직원(계약직 12년+무기계약 3년차) 경력을 인정하고 임금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연다.

노조 지부는 기자회견을 통해 "2년 연속 공무원 임금동결에 따른 학교회계직원 임금동결로 실질임금저하 차별을 부추기는 정책을 철회할 것"과 "최소 7.7% 물가인상분만큼의 임금인상 보장할 것", "차별해소의 첫걸음 경력인정제를 하루빨리 도입할 것"을 촉구한다.
#여성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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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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