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큰사진보기 ▲증시가 두바이발 충격에서 회복하며 동반 상승했다. 코스피는 120일 이동평균선을 탈환하진 못했지만 31포인트 오른 채 거래를 마쳤으며 코스닥도 460선 위로 올라섰다. 환율은 12월 떨어지며 1160원대에 거래를 마쳤다. 개장 초 외국인의 거센 매수 공세로 단숨에 1560선을 회복한 코스피는 오후들어 외국인이 관망세로 돌아서자 120일 이동평균선인 1561선을 두고 등락을 거듭하다 결국 1550선 중반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증시 최대 관심사였던 120일 이동평균선 회복은 다음을 기약하게 된 것. 외국인은 1283억원 순매수를 기록하며 지수를 끌어올렸지만선물에서는 676계약을 매도하며 아직 두바이발 악재에서 자유롭지 않음을 비쳤다. 기관은 2972억원에 이르는 프로그램 매도로 2888억원 순매도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1549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전성규 ▲ 증시가 두바이발 충격에서 회복하며 동반 상승했다. 코스피는 120일 이동평균선을 탈환하진 못했지만 31포인트 오른 채 거래를 마쳤으며 코스닥도 460선 위로 올라섰다. 환율은 12월 떨어지며 1160원대에 거래를 마쳤다. 개장 초 외국인의 거센 매수 공세로 단숨에 1560선을 회복한 코스피는 오후들어 외국인이 관망세로 돌아서자 120일 이동평균선인 1561선을 두고 등락을 거듭하다 결국 1550선 중반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증시 최대 관심사였던 120일 이동평균선 회복은 다음을 기약하게 된 것. 외국인은 1283억원 순매수를 기록하며 지수를 끌어올렸지만선물에서는 676계약을 매도하며 아직 두바이발 악재에서 자유롭지 않음을 비쳤다. 기관은 2972억원에 이르는 프로그램 매도로 2888억원 순매도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1549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 전성규 덧붙이는 글 | 이기사는 이투데이, 매일경제, FNN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2009.11.30 20:28ⓒ 2009 OhmyNews 덧붙이는 글 이기사는 이투데이, 매일경제, FNN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증시만평 추천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전성규 (baraart) 내방 구독하기 트위터 현재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며 이전에 야후코리아,매경, 더 데일리 포커스, 스탁데일리에서 증시만평 작가로 활동 했었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주는 증시만평 유튜브채널 https://www.youtube.com/@PeterDraws-pic 이 기자의 최신기사 [증시만평] 코스피, 외인·기관 쌍끌이 매수에 1% 상승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김영선 좀 해줘라"...윤 대통령 공천 개입 정황 육성 확인 낙동강에 푸른빛 독, 악취... 이거 정말 재난입니다 악취 뻘밭으로 변한 국가 명승지, 공주시가 망쳐놨다 AD AD AD 인기기사 1 쌍방울 법인카드는 구속된 김성태를 따라다녔다 2 엄마 아닌 여자, 돌싱 순자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3 [단독] 홍준표 측근, 미래한국연구소에 1억 빌려줘 "전화비 없다고 해서" 4 낙동강에 푸른빛 독, 악취... 이거 정말 재난입니다 5 고3 엄마가 수능 날까지 '입단속' 하는 이유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증시만평] 괜찮을까...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쌍방울 법인카드는 구속된 김성태를 따라다녔다 엄마 아닌 여자, 돌싱 순자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단독] 홍준표 측근, 미래한국연구소에 1억 빌려줘 "전화비 없다고 해서" 낙동강에 푸른빛 독, 악취... 이거 정말 재난입니다 고3 엄마가 수능 날까지 '입단속' 하는 이유 가성비 친일파, '매국'하다가 인사동에서 당한 일 윤석열 정부가 싫어한 영화... 시민들 후원금이 향한 곳 [단독] "가면 뒈진다" 명태균, "청와대 터 흉지" 글도 써 800년 된 은행나무 보겠다고 몰려든 사람들 '윤 퇴진 투표' 농성 학생들 결국 강제 연행... 국립부경대에 경찰력 투입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스페셜 갤러리 스포츠 전체기사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