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과학 책방 <풀무질> 큰일꾼 은종복 님이 <풀무질, 세상을 벼리다>(이후,2010)라는 책을 써냈습니다. 은종복 님은 책방 <풀무질>을 1993년 4월 1일에 이어받았고, 책방 <풀무질>은 1985년 여름에 문을 연 곳입니다. 오는 4월 1일, 서울 명륜동에 자리한 책방 <풀무질>에서는, 큰일꾼 은종복 님이 낸 <풀무질, 세상을 벼리다>를 놓고 '책 기림잔치'를 마련했다고 합니다. 4월 1일 낮부터 조촐하게 축하잔치가 열리니, 작은 책방 <풀무질>을 아끼고 사랑하는 분들이 즐겁게 나들이하면서 책 하나 기쁘게 장만하고 '작은 책방 <풀무질>이 내는 작은 목소리'에도 가만히 귀를 기울여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참에 작은 책방 작은 목소리를 담은 <풀무질, 세상을 벼리다>를 기리는 뜻으로, 모두 네 꼭지로 기림글을 적바림하고자 합니다.
① 작은 책방, 작은 일꾼, 작은 사람, 작은 마음 ② 사진으로 보는 <풀무질> 발자취 ③ <풀무질, 세상을 벼리다>는 어떤 책? ④ 4월 1일 기림잔치 소식과 '풀벌레'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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