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관 전 대전시 기획관리실장, 유성구청장 출마

등록 2010.04.06 19:09수정 2010.04.06 19:09
0
원고료로 응원
a  대전 유성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용관 전 대전시 기획관리실장.

대전 유성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용관 전 대전시 기획관리실장. ⓒ 김용관

대전 유성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용관 전 대전시 기획관리실장. ⓒ 김용관

김용관 전 대전시 기획관리실장이 유성구청장 출마를 위해 자유선진당에 입당했다.

 

김 전 실장은 지난 5일 마감한 자유선진당 대전시당에 마감한 6.2지방선거 후보자 공모에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동시에 입당원서를 제출했다.

 

김 전 실장은 6일 오후 대전시청을 방문 "1993대전EXPO 영광을 되살려 유성의 옛 자존심을 찾고,  정다운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유성의 미래를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충남도, 내무부, 대전시월드컵 본부장, 기획관리실장, 상수도사업본부장과 제3대 유성구청장 등 30여년을 공직에서 뿌리가 굵은 정통행정가 출신이다.

 

덧붙이는 글 대전충남 한줄뉴스
#김용관 #유성구청장 선거 #지방선거 #자유선진당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추석 앞두고 날아드는 문자, 서글픕니다 추석 앞두고 날아드는 문자, 서글픕니다
  2. 2 "5번이나 울었다... 학생들의 생명을 구하는 영화" "5번이나 울었다... 학생들의 생명을 구하는 영화"
  3. 3 개 안고 나온 윤 대통령 부부에 누리꾼들 '버럭', 왜? 개 안고 나온 윤 대통령 부부에 누리꾼들 '버럭', 왜?
  4. 4 추석 민심 물으니... "김여사가 문제" "경상도 부모님도 돌아서" 추석 민심 물으니... "김여사가 문제" "경상도 부모님도 돌아서"
  5. 5 계급장 떼고 도피한 지휘관, 국군이 저지른 참담한 패전 계급장 떼고 도피한 지휘관, 국군이 저지른 참담한 패전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