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120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범국민대회'

등록 2010.05.02 12:48수정 2010.05.02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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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는 노동자, 시민, 학생 등 약 1만5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120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범국민대회'를 열고 "다가오는 6월2일 지방선거에서 계급투표를 통해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겠다"고 선언했다.

'120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범국민대회' 이모저모를 사진속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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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문화공원에서는 노동자, 시민,학생등 약1만5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120주년 노동절 기념행사가 진행되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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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주년 노동절 기념행사 도중 한 참가자가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선전물을 들고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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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주년 노동절 기념행사 도중 참가자들이 드라마 '추노'를 패러디한 공연물을 선보이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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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주년 노동절 기념행사 도중 MB심판 등을 위해 지방선거 참여를 호소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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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범국민대회에서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 민주당 정세균 대표, 이재정 국민참여당 대표가 연설을 마친뒤 서로 손을 잡고 인사를 하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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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범국민대회에 참석한 참가자들이 슈퍼맨, 배트맨 등의 복장을 입는 퍼포먼스를 하며 4대강 사업 반대를 주장하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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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주년 세계노동절 기념식에서 한 참가자가 노동해방 깃발을 들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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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주년 세계노동절 기념행사에서 전태일 어머니 이소선 여사와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이 모형 주먹에 '단결투쟁' 띠를 두르는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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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와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이 손을 잡고 "이명박 정부 심판을 위한 '지방선거'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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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주년 노동절 기념행사에서 전태일 어머니 이소선 여사와 참가자들이 '단결투쟁' 띠를 두른 모형 주먹으로 '노동탄압 정권'이라 적힌 판을 부수는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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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주년 세계노동절 기념대회'에서 노동자들로 구성된 노래패가 마무리 공연을 펼치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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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기념행사를 마친 참가자들이 파업을 벌이고 있는 MBC 방송국까지 거리행진을 펼치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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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기념행사를 마친 참가자들이 파업을 벌이고 있는 MBC 방송국까지 거리행진을 펼치자 경찰들이 가로막으며 가벼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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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기념행사를 마친 참가자들이 경찰에 둘러싸인채 파업을 벌이고 있는 MBC 방송국앞에서 마무리 집회를 하고 있다. ⓒ 최윤석


#노동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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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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