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2010.06.01 16:45수정 2010.06.02 02:21
4대강 사업을 반대한다는 유서를 남긴 채 경북 군위읍 사직리 하천 제방에서 소신공양(부처에게 공양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불사르는 행위)을 한 문수스님의 분향소가 조계사 경내에 마련되었다.
문수스님의 소신공양 소식이 전해지자 분향소에는 불교신자들과 일반 시민들이 찾아와 국화꽃을 영전 사진앞에 놓으며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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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강 사업을 반대하며 소신공양(부처에게 공양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불사르는 것)한 문수스님의 영정사진
ⓒ 최윤석
▲ 4대강 사업을 반대하며 소신공양(부처에게 공양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불사르는 것)한 문수스님의 영정사진
ⓒ 최윤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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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강 사업을 반대하며 소신공양(부처에게 공양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불사르는 것)한 문수스님의 분향소가 조계사에 마련되었다.
ⓒ 최윤석
▲ 4대강 사업을 반대하며 소신공양(부처에게 공양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불사르는 것)한 문수스님의 분향소가 조계사에 마련되었다.
ⓒ 최윤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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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강 사업을 반대하며 소신공양(부처에게 공양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불사르는 것)한 문수스님의 분향소가 조계사에 마련되어 불교신자를 비롯한 시민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 최윤석
▲ 4대강 사업을 반대하며 소신공양(부처에게 공양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불사르는 것)한 문수스님의 분향소가 조계사에 마련되어 불교신자를 비롯한 시민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 최윤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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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강 사업을 반대하며 소신공양(부처에게 공양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불사르는 것)한 문수스님의 분향소가 조계사에 마련되어 불교신자를 비롯한 시민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 최윤석
▲ 4대강 사업을 반대하며 소신공양(부처에게 공양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불사르는 것)한 문수스님의 분향소가 조계사에 마련되어 불교신자를 비롯한 시민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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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강 사업을 반대하며 소신공양(부처에게 공양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불사르는 것)한 문수스님의 분향소가 조계사에 마련되어 불교신자를 비롯한 시민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 최윤석
▲ 4대강 사업을 반대하며 소신공양(부처에게 공양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불사르는 것)한 문수스님의 분향소가 조계사에 마련되어 불교신자를 비롯한 시민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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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강 사업을 반대하며 소신공양(부처에게 공양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불사르는 것)한 문수스님의 분양소가 조계사에 마련되어 불교신자를 비롯한 시민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 최윤석
▲ 4대강 사업을 반대하며 소신공양(부처에게 공양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불사르는 것)한 문수스님의 분양소가 조계사에 마련되어 불교신자를 비롯한 시민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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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강 사업을 반대하며 소신공양(부처에게 공양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불사르는 것)한 문수스님의 분향소가 조계사에 마련되어 불교신자를 비롯한 시민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 최윤석
▲ 4대강 사업을 반대하며 소신공양(부처에게 공양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불사르는 것)한 문수스님의 분향소가 조계사에 마련되어 불교신자를 비롯한 시민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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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강 사업을 반대하며 소신공양(부처에게 공양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불사르는 것)한 문수스님의 분향소가 조계사에 마련되어 불교신자를 비롯한 시민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 최윤석
▲ 4대강 사업을 반대하며 소신공양(부처에게 공양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불사르는 것)한 문수스님의 분향소가 조계사에 마련되어 불교신자를 비롯한 시민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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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강 사업을 반대하며 소신공양(부처에게 공양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불사르는 것)한 문수스님의 분양소가 조계사에 마련되어 불교신자를 비롯한 시민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 최윤석
▲ 4대강 사업을 반대하며 소신공양(부처에게 공양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불사르는 것)한 문수스님의 분양소가 조계사에 마련되어 불교신자를 비롯한 시민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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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강 사업을 반대하며 소신공양(부처에게 공양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불사르는 것)한 문수스님의 분향소가 조계사에 마련되어 불교신자를 비롯한 시민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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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강 사업을 반대하며 소신공양(부처에게 공양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불사르는 것)한 문수스님의 분향소가 조계사에 마련되어 불교신자를 비롯한 시민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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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1 16:45 | ⓒ 2010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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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