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진주시장 후보 공천에서 탈락한 강갑중 전 경남도의원이 1일 야권단일후보인 무소속 김두관 후보가 진주에서 유세할 때 연단에 함께 올라 관심을 끌었다. 김 후보는 이날 진주산업대 도서관 입구에서 유세했다. 강 전 도의원은 김 후보의 소개를 받아 연단에 올랐다. 그는 한나라당의 진주시장 후보 공천은 잘못되었다며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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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진주시장 후보 공천을 받았다가 탈락한 강갑중 전 경남도의원이 1일 무소속 김두관 경남지사 후보의 진주 유세 때 연단에 올라 연설했다. ⓒ 이기동
▲ 한나라당 진주시장 후보 공천을 받았다가 탈락한 강갑중 전 경남도의원이 1일 무소속 김두관 경남지사 후보의 진주 유세 때 연단에 올라 연설했다.
| ⓒ 이기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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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소속 김두관 경남지사 후보가 1일 진주 유세 때 나온 강갑중 전 경남도의원을 소개하고 있다. ⓒ 이기동
▲ 무소속 김두관 경남지사 후보가 1일 진주 유세 때 나온 강갑중 전 경남도의원을 소개하고 있다.
| ⓒ 이기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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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관 경남지사 후보는 강갑중 전 경남도의원과 함께 1일 진주산업대 도서관 앞에서 유세를 벌였다. ⓒ 이기동
▲ 김두관 경남지사 후보는 강갑중 전 경남도의원과 함께 1일 진주산업대 도서관 앞에서 유세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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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01 17:07 | ⓒ 2010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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