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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대전 서구 정림동 선골 마을 하천입니다. 제방으로 물이 넘치고 있습니다. 이곳을 지나는 사람들, 차량들 모습이 시원하기만 합니다.
영화를 찍듯 질주하는 차량들이 양쪽으로 시원하게 물거품을 만들어냅니다. 자전거를 타는 아주머니와 아저씨, 오토바이를 타는 청년, 모녀간에 정겹게 걸어가는 풍경이 더위를 식혀주네요. 더위야,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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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방에 물이 넘치고 있네요. ⓒ 박병춘
▲ 제방에 물이 넘치고 있네요.
ⓒ 박병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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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감 있게 자전거를 타는 아줌마 ⓒ 박병춘
▲ 안정감 있게 자전거를 타는 아줌마
ⓒ 박병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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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릴 만점! ⓒ 박병춘
▲ 스릴 만점!
ⓒ 박병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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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위야, 가라! ⓒ 박병춘
▲ 더위야, 가라!
ⓒ 박병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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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살을 가르며 질주하는 차량 ⓒ 박병춘
▲ 물살을 가르며 질주하는 차량
ⓒ 박병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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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도 시원하겠다! ⓒ 박병춘
▲ 차도 시원하겠다!
ⓒ 박병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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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위야, 가라! ⓒ 박병춘
▲ 더위야, 가라!
ⓒ 박병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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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녀가 다정하게 더위를 식히고 있습니다. ⓒ 박병춘
▲ 모녀가 다정하게 더위를 식히고 있습니다.
ⓒ 박병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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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3 21:11 | ⓒ 2010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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