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 내린 집중호우로 한강의 수위가 불어나면서 11일 오전 한강 고수부지 곳곳이 물에 잠겨 통제됐다. 비가 다시 올 경우를 대비해 고수부지에서는 시설물을 고지대로 옮기는 손길이 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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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수부지 편의점 집중호우로 한강수위가 올라가자 고수부지에 있는 편의점을 지게차를 이용 , 고지대로 이동시키고 있다. ⓒ 최성근
▲ 고수부지 편의점 집중호우로 한강수위가 올라가자 고수부지에 있는 편의점을 지게차를 이용 , 고지대로 이동시키고 있다.
| ⓒ 최성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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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수부지 시설물 이동 한강수위가 올라가자 천호대교 인근 고수부지에 시설물 이동이 한창이다. ⓒ 최성근
▲ 고수부지 시설물 이동 한강수위가 올라가자 천호대교 인근 고수부지에 시설물 이동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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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 이동 한강고수부지 구리암사대교 현장 근처의 화장실을 고지대로 이동하고 있다. ⓒ 최성근
▲ 화장실 이동 한강고수부지 구리암사대교 현장 근처의 화장실을 고지대로 이동하고 있다.
| ⓒ 최성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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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 횡단 집중호우로 침수된 잠실철교 밑 성내천교를 시민들이 자전거를 이용, 이동하고 있다. ⓒ 최성근
▲ 자전거 횡단 집중호우로 침수된 잠실철교 밑 성내천교를 시민들이 자전거를 이용,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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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수부지침수 한강고수부지 침수로 구리암사대교 공사현장 앞 도로가 통제됐다 ⓒ 최성근
▲ 고수부지침수 한강고수부지 침수로 구리암사대교 공사현장 앞 도로가 통제됐다
| ⓒ 최성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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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수부지 침수 잠실철교와 천호대교 주변 고수부지가 집중호우로 침수돼 통제됐다. ⓒ 최성근
▲ 고수부지 침수 잠실철교와 천호대교 주변 고수부지가 집중호우로 침수돼 통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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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11 15:51 | ⓒ 2010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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