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취임 이후 건설청 첫 공식 방문

등록 2010.12.29 00:03수정 2010.12.2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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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 이후 처음으로 행정도시건설청을 방문한 안희정 충남도지사(왼쪽)가 한만희 행정도시건설청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취임 이후 처음으로 행정도시건설청을 방문한 안희정 충남도지사(왼쪽)가 한만희 행정도시건설청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충남도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세종시 밀마루 전망대에서 세종시 건설현장에 대해 브리핑 받고 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세종시 밀마루 전망대에서 세종시 건설현장에 대해 브리핑 받고 있다. 충남도

안희정 충남지사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행정도시건설청을 공식 방문, 세종시 건설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안 지사는 28일 오후 연기군 금남면 대평리 소재 건설청을 찾아 한만희 청장과 강용식 행복도시건설추진 자문위원장, 유한식 연기군수 등 참석자와 환담하고 업무 보고를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세종시는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총선, 전국 동시 지방선거 등 무려 여섯 차례의 선거를 거친 끝에 논란의 종지부를 찍었다"며 "이제 공직자들은 좌고우면하지 말고 당초 계획대로 사업을 추진하는데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충남은 연기군 전역과 공주시 일부가 세종시에 포함됨에 따라 인구 9만여명과 면적의 4.5%, 지방재정의 4.9%를 세종시에 내주었다"고 전제하고 "도민들이 이로 인한 상실감을 느끼지 않도록 건설청의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이어 안 지사는 건설청의 업무보고를 듣는 자리에서 국가가 추진하는 세종시와 충남도가 추진하는 내포신도시의 연동 발전, 연기군 잔여지역이 포함된 데 따른 세종시 전체의 균형발전 방안, 차질 없는 중앙부처 이전을 당부했다.

한편, 안 지사는 건설청 방문 일정을 마치고 세종시 건설 현장 중심에 있는 밀마루 전망대를 방문, 유상수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소장으로부터 국무총리실 등 중앙부처 이전사업의 진행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덧붙이는 글 | 대전충남 한줄뉴스


덧붙이는 글 대전충남 한줄뉴스
#안희정 #충남도 #행정도시건설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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