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a ⓒ 유성호 ⓒ 유성호 '2차 희망버스' 195대가 35m 높이 85크레인 위에서 185일째 농성중인 김진숙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부산본부 지도위원과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들을 만나기 위해 출발한 가운데, 9일 오후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앞에 경찰버스가 이중으로 에워싸고 있다. 2011.07.09 20:57 ⓒ 2011 OhmyNews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85호 크레인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김진숙 고공농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