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대 검찰총장 후보자가 4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한 후보자의 친형과 이명박 대통령 사이의 친분이 이번 검찰총장 내정과 관련이 있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하다 울먹이고 있다. 한 후보자는 "형에게 직접 물어본 결과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감정에 복받쳐 잠시 말을 잇지 못하기도 했다.
2011.08.04 16:49 | ⓒ 2011 OhmyNews |
|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공유하기
[한컷뉴스] "MB와 친분 사실아냐" 한상대 '울먹'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
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