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29일 오전 마지막 증인신문이 예정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도착하고 있다. 이 자리에 함께한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한 전 총리의 옆을 지키고 있다. ⓒ 남소연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29일 오전 마지막 증인신문이 예정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도착하고 있다. 이 자리에 함께한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한 전 총리의 옆을 지키고 있다.
문재인 이사장은 전날 <오마이뉴스>와 한 통화에서 "검찰이 기소한 근간('한 전 총리에게 돈을 줬다'는 한만호 전 대표의 검찰진술)이 무너졌고 나머지는 소문에 의한 것들이어서 별로 중요하지 않다"며 "변호인단도 그렇지만 저도 무죄가 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a
▲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29일 오전 마지막 증인신문이 예정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도착하고 있다. 이 자리에 함께한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이해찬 전 국무총리, 김원기 전 국회의장, 이미경 김상희 의원 등이 한 전 총리의 옆을 지키고 있다. ⓒ 남소연
a
▲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29일 오전 마지막 증인신문이 예정된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 자리엔 이해찬 전 국무총리와 김원기 전 국회의장,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박지원 전 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배석했다. ⓒ 남소연
a
▲ 29일 오전 마지막 증인신문이 예정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들어서는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게 취재진이 다가가 질문하고 있다. 한 전 총리는 별말없이 특유의 자신있는 표정으로 법정으로 향했다.
ⓒ 남소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