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 지곡면 창평리 노갑덕씨 부부가 비닐하우스에서 탐스럽게 익은 겨울 딸기를 들어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 함양군청
▲ 함양 지곡면 창평리 노갑덕씨 부부가 비닐하우스에서 탐스럽게 익은 겨울 딸기를 들어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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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딸기가 출하하기 시작했다. 지리산 자락 함양지역 비닐하우스에서 재배된 딸기가 출하되기 시작했다. 함양군은 "지리산 청정지역에서 자라는 명품 함양딸기는 칼슘과 게르마늄 등을 다량 함유해 다른 지역 딸기보다 맛과 향, 당도가 높아 오래 두어도 상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이곳 딸기는 주 2~3회 정도 출하하는데 1.6㎏들이 1상자에 2만 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3일 오전 함양 지곡면 창평리 노갑덕씨 부부가 비닐하우스에서 탐스럽게 익은 겨울딸기를 들어 보이며 환하게 웃기도 했다.
▲ 함양 지곡면 창평리 노갑덕씨 부부가 비닐하우스에서 탐스럽게 익은 겨울 딸기를 들어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 함양군청
▲ 함양 지곡면 창평리 노갑덕씨 부부가 비닐하우스에서 탐스럽게 익은 겨울 딸기를 들어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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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3 13:56 | ⓒ 2011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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