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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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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한나라당의 한미FTA 비준안 기습 날치기 처리를 막기위해 국회 본회의장에 최루탄을 터뜨렸던 김선동 민주노동당 의원이 국회앞에서 열린 규탄집회에서 참석한 시민들을 향해 "국회에서 막지 못해 죄송합니다" "나에게 진짜 폭탄이 있다면 아무 망설임 없이 두려움 없이 한나라당에 폭탄을 터트리고 싶은 심정"이라고 오열하며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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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가에 눈물이 맺혀 있는 김선동 의원이 입술을 꽉 깨문 채 촛불을 든 시민들을 바라보고 있다.
ⓒ 권우성
▲ 눈가에 눈물이 맺혀 있는 김선동 의원이 입술을 꽉 깨문 채 촛불을 든 시민들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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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2 22:35 |
ⓒ 2011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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