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 4.11총선 압승 전진대회 개최

등록 2012.02.21 10:07수정 2012.02.21 10:07
0
원고료로 응원
a  자유선진당 대전시당이 개최한 4.11총선 압승을 위한 여성당원 결의대회에서 예비후보들이 손을 들어 승리를 결의하고 있다.

자유선진당 대전시당이 개최한 4.11총선 압승을 위한 여성당원 결의대회에서 예비후보들이 손을 들어 승리를 결의하고 있다. ⓒ 자유선진당

자유선진당 대전시당이 개최한 4.11총선 압승을 위한 여성당원 결의대회에서 예비후보들이 손을 들어 승리를 결의하고 있다. ⓒ 자유선진당

a  자유선진당 대전광역시당이 개최한 4.11총선 압승을 위한 여성당원 전진대회에서 심대평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자유선진당 대전광역시당이 개최한 4.11총선 압승을 위한 여성당원 전진대회에서 심대평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자유선진당

자유선진당 대전광역시당이 개최한 4.11총선 압승을 위한 여성당원 전진대회에서 심대평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자유선진당

자유선진당 대전광역시당이 4.11총선 압승을 위한 여성당원 전진대회를 20일 오후 대전 연정국악문화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우리 당 후보자를 중심으로, 분열과 갈등 없이 일치단결하기로 다짐하고, 4.11총선에서 불법과 부정이 없는 공명선거 실현을 다짐했다.

 

또한 자유선진당의 4.11총선 압승을 위해 예비후보자 및 당원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아울러 다짐했다.

 

덧붙이는 글 | 대전충남 한줄뉴스

2012.02.21 10:07ⓒ 2012 OhmyNews
덧붙이는 글 대전충남 한줄뉴스
#자유선진당 #4.11총선 #심대평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오빠가 죽었다니... 장례 치를 돈조차 없던 여동생의 선택 오빠가 죽었다니... 장례 치를 돈조차 없던 여동생의 선택
  2. 2 "아버지 금목걸이 실수로 버렸는데..." 청소업체 직원들이 한 일 "아버지 금목걸이 실수로 버렸는데..." 청소업체 직원들이 한 일
  3. 3 한국 의사들의 수준, 고작 이 정도였나요? 한국 의사들의 수준, 고작 이 정도였나요?
  4. 4 대세 예능 '흑백요리사', 난 '또종원'이 우려스럽다 대세 예능 '흑백요리사', 난 '또종원'이 우려스럽다
  5. 5 윤석열 정부에 저항하는 공직자들 윤석열 정부에 저항하는 공직자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