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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순천시에 있는 작은 도서관 ‘한옥글방’입니다.
ⓒ 조찬현
순천 문화의 거리입니다. 이야기가 있는 골목길이지요. 갤러리를 구경하며 해찰을 부리는데 발길을 멈추게 하는 인상적인 풍경이 하나 눈에 밟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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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아리에 담긴 보리와 한옥 건물이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 조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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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아리에 담긴 보리밭 풍경입니다.
ⓒ 조찬현
보리밭입니다. 항아리에 담긴 보리밭 풍경입니다. 한옥 건물과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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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작은 도서관 ‘한옥글방’입니다.
ⓒ 조찬현
이곳은 작은 도서관 '한옥글방'입니다. 햇살 비치는 오전 열 시부터 해질 무렵인 오후 여섯 시까지 문을 연답니다. 일요일과 국경일은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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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비친 열시부터 해질 무렵인 오후 여섯시까지 문을 연답니다.
ⓒ 조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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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도서관은 2008년 1월에 문을 열었답니다.
ⓒ 조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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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러움이 가득한 한옥이 발길을 멈추게합니다. ⓒ 조찬현
이 도서관은 한정식 집이었는데 순천시에서 사들여 2008년 1월에 문을 열었답니다. 한옥도서관으로는 전국에서 처음이라고 합니다. 이곳에 들러 책장을 넘겨보는 건 어떨까요. 덧붙이는 글 | 이기사는 다음뷰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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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해보다 먼저 떠서 캄캄한 신새벽을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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