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뉴스] 김어준 "검은 넥타이는 12월 17일 풀겠다"

등록 2012.05.19 23:38수정 2012.05.20 06:42
0
원고료로 응원
a

ⓒ 유성호


19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 3주기 추모문화제-노무현이 꿈꾼 나라'에서 고 노 전 대통령의 3년 상을 치루고 넥타이를 풀겠다고 다짐한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가 "3주기가 되는 날 넥타이를 풀려고 했는데 아직 할 일이 남아서 이 넥타이를 12월 17일에 풀도록 하겠다"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어준 #노무현대통령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오빠가 죽었다니... 장례 치를 돈조차 없던 여동생의 선택 오빠가 죽었다니... 장례 치를 돈조차 없던 여동생의 선택
  2. 2 한국 의사들의 수준, 고작 이 정도였나요? 한국 의사들의 수준, 고작 이 정도였나요?
  3. 3 대세 예능 '흑백요리사', 난 '또종원'이 우려스럽다 대세 예능 '흑백요리사', 난 '또종원'이 우려스럽다
  4. 4 영부인의 심기 거스를 수 있다? 정체 모를 사람들 등장  영부인의 심기 거스를 수 있다? 정체 모를 사람들 등장
  5. 5 윤석열 정부에 저항하는 공직자들 윤석열 정부에 저항하는 공직자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