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연구장학재단, 1억5000만원 경남미래교육재단에 기탁

등록 2012.07.25 11:11수정 2012.07.2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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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뇌졸중연구장학재단 강영숙 이사장은 25일 오전 9시 경남교육청을 방문해 고영진 경남도교육감한테 1억5000만원을 경남미래교육재단에 기탁했다. ⓒ 경남도교육청


한국뇌졸중연구장학재단 강영숙 이사장이 경남미래교육재단(이사장 고영진)에 1억5000만원을 기탁했다. 한국뇌졸중연구장학재단 강영숙 이사장은 25일 오전 경남교육청을 방문해 고영진 경남도교육감한테 1억5000만원을 경남미래교육재단에 기탁했다.

한국뇌졸중연구장학재단은 1997년 설립했으며 2002년 부산효사랑병원을 시작으로 2009년 창원한길병원, 2011년 마산복음요양병원을 개원, 운영하고 있다.

현재 부산효사랑병원과 창원한길병원 수익금으로 초․중․고, 대학생 100명을 비롯해 차상위계층 100여명 등 장학금과 생활안정자금 등 교육기부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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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뇌졸중연구장학재단 강영숙 이사장은 25일 오전 9시 경남교육청을 방문해 고영진 경남도교육감한테 1억5000만원을 경남미래교육재단에 기탁했다. ⓒ 경남도교육청

#경남도교육청 #경남미래교육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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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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