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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원 김창배 화백 ⓒ 성사아트홀
화가 김창배(담원)씨의 개인전이 "새소리 듣다가 차 마시고 낙엽을 본다"는 제목으로 오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창원 성산아트홀 제1전시실에서 열린다.
김창배 화가는 차와 선묵화를 중점 연구하고 있다. 그는 <차한잔의 풍경>, <인연>, <명상>, <동다송, 다신전>, <세상의모든 달마>, <그림찻방>, <다묵화첩>등 다서를 합쳐 17권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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