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그린스타트네트워크, 경남환경운동연합은 "대안에너지로의 전환, 에너지 자립을 위한 대안에너지학교 강좌"를 열기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들은 "핵발전이 나은지, 대안에너지가 나은지 선택할 수 있고, 대한민국 정부에 우리의 선택을 존중해 달라고 요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15~31일 사이 매주 월․수․금요일 저녁 7시 경남도청 임시청사에 있는 경남도기후변화교육허브센터에서 열린다. 문의/211-7830. 273-9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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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대안에너지학교 강좌 홍보물. ⓒ 마창진환경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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