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a ⓒ 권우성 전국여성연대(상임대표 손미희) 회원들이 28일 오전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국회 본회의장에서 '누드사진'을 본 심재철 의원의 최고위원직 사퇴와 새누리당 차원의 사과를 촉구했다.이들은 파문 이후 잠적했던 심 의원이 이날 아침 보도자료를 통해 국회 윤리위원 사퇴만 밝힌 것은 '커지는 국민들의 분노를 무마하고 면피하려는 시도'라고 지적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심재철 #누드사진 #새누리당 #여성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