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뉴스] 곤혹 상황 '미소'로 대처하는 이정희 대표

등록 2013.04.19 15:22수정 2013.04.1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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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우성


19일 오전 '제53주년 4.19혁명 기념식'이 열린 서울 수유동 4.19국립묘지에서 행사 시작 직전 일부 참석자들이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에게 "종북세력, 빨갱이 끌어내" "애국가도 안 부르면서"라고 삿대질과 고함을 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 대표에게 다가가려던 일부 참석자들은 주최 측에 의해 제지되었으며 곧이어 정홍원 국무총리가 참석하면서 행사는 불상사 없이 순조롭게 진행됐다.

#이정희 #4.19혁명 #4.19국립묘지 #통합진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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