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밀양765KV송전탑 백지화 108회 촛불문화제'가 22일 저녁 밀양역 광장에서 '할매가 간다'는 제목으로 열렸다. 이날 참가자들은 "핵발전소 그만 짓고(GO), 송전탑 몰아내고(GO), 할매가 간다"고 외쳤다.이날 촛불문화제는 노래 공연과 영상 상영, 증언, 패션쇼, 발언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밀양 송전탑 반대 촛불문화제는 2012년 2월부터 시작되었는데, 108번째 행사의 주요 장면을 사진에 담았다. 큰사진보기 ▲'밀양765KV송전탑 백지화 108회 촛불문화제'가 22일 저녁 밀양역 광장에서 "할매가 간다"는 제목으로 열렸다. 사진은 '시끌벅적 공부방' 아이들이 사물놀이 하는 모습.윤성효 큰사진보기 ▲'밀양765KV송전탑 백지화 108회 촛불문화제'가 22일 저녁 밀양역 광장에서 "할매가 간다"는 제목으로 열렸다. 사진은 참가자들한테 수박화채를 나눠주는 모습.윤성효 큰사진보기 ▲'밀양765KV송전탑 백지화 108회 촛불문화제'가 22일 저녁 밀양역 광장에서 "할매가 간다"는 제목으로 열렸다. 사진은 시끌벅적 공부방 아이들이 사물놀이 하는 모습. 윤성효 큰사진보기 ▲'밀양765KV송전탑 백지화 108회 촛불문화제'가 22일 저녁 밀양역 광장에서 "할매가 간다"는 제목으로 열렸다. 대책위 김준한 대표가 발언하는 모습. 윤성효 큰사진보기 ▲'밀양765KV송전탑 백지화 108회 촛불문화제'가 22일 저녁 밀양역 광장에서 "할매가 간다"는 제목으로 열렸다. 우창수, 김은희 부부가 노래를 부르고 있다. 윤성효 큰사진보기 ▲'밀양765KV송전탑 백지화 108회 촛불문화제'가 22일 저녁 밀양역 광장에서 "할매가 간다"는 제목으로 열렸다. 초록농활대 모습. 윤성효 큰사진보기 ▲'밀양765KV송전탑 백지화 108회 촛불문화제'가 22일 저녁 밀양역 광장에서 "할매가 간다"는 제목으로 열렸다. 초록농활대 공연 모습. 윤성효 큰사진보기 ▲'밀양765KV송전탑 백지화 108회 촛불문화제'가 22일 저녁 밀양역 광장에서 "할매가 간다"는 제목으로 열렸다. 사진은 패션쇼. 윤성효 큰사진보기 ▲'밀양765KV송전탑 백지화 108회 촛불문화제'가 22일 저녁 밀양역 광장에서 "할매가 간다"는 제목으로 열렸다. 사진은 패션쇼. 윤성효 큰사진보기 ▲'밀양765KV송전탑 백지화 108회 촛불문화제'가 22일 저녁 밀양역 광장에서 "할매가 간다"는 제목으로 열렸다. 사진은 패션쇼. 윤성효 큰사진보기 ▲'밀양765KV송전탑 백지화 108회 촛불문화제'가 22일 저녁 밀양역 광장에서 "할매가 간다"는 제목으로 열렸다. 사진은 패션쇼. 윤성효 큰사진보기 ▲'밀양765KV송전탑 백지화 108회 촛불문화제'가 22일 저녁 밀양역 광장에서 "할매가 간다"는 제목으로 열렸다.윤성효 큰사진보기 ▲'밀양765KV송전탑 백지화 108회 촛불문화제'가 22일 저녁 밀양역 광장에서 "할매가 간다"는 제목으로 열렸다. 사진은 노래패 맥박 공연.윤성효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밀양 송전탑 추천1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윤성효 (cjnews) 내방 구독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함양대봉산휴양밸리 모노레일, 정기 검사로 휴장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김영선 좀 해줘라"...윤 대통령 공천 개입 정황 육성 확인 명태균, 김영선에게 호통 "김건희한테 딱 붙어야 6선... 왜 잡소리냐" 악취 뻘밭으로 변한 국가 명승지, 공주시가 망쳐놨다 AD AD AD 인기기사 1 쌍방울 법인카드는 구속된 김성태를 따라다녔다 2 전국 최고 휴게소 행담도의 눈물...도로공사를 향한 외침 3 엄마 아닌 여자, 돌싱 순자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4 "꽝" 소리 나더니 도시 쑥대밭... 취재기자들도 넋이 나갔다 5 '윤석열 퇴진' 학생들 대자보, 10분 뒤 벌어진 일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사진] 밀양 송전탑 반대 "할매가 간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쌍방울 법인카드는 구속된 김성태를 따라다녔다 전국 최고 휴게소 행담도의 눈물...도로공사를 향한 외침 엄마 아닌 여자, 돌싱 순자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꽝" 소리 나더니 도시 쑥대밭... 취재기자들도 넋이 나갔다 '윤석열 퇴진' 학생들 대자보, 10분 뒤 벌어진 일 "임신한 채 회사 다닌 첫 직원" 유명 회계법인 부대표에 오른 비결 [단독] 홍준표 측근, 미래한국연구소에 1억 빌려줘 "전화비 없다고 해서" "관광객들, 경치는 좋은데 물은 똥물이라고..." 국회 앞에서 100명 동시 삭발... 왜? [단독] 김태열 "이준석 행사 참석 대가, 명태균이 다 썼다"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스페셜 갤러리 스포츠 전체기사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